
[새전북신문] 남원시 노암 3통 주민들이 아파트신축에 따른 소음·먼지 공해와 주거생활피해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노암 3통 주민 20여명은 18일 오후 A건설이 신축중인 노암초등학교 옆 아파트공사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주거지 바로 앞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 일조권과 조망권은 물론 사생활 침해, 집값 하락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당장 공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공사현장 때문에 먼지와 소음 피해도 심각하다”며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과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지도감독도 촉구했다.
현재 남원시 노암동에 신축중인 남원 드림헤이븐 공동주택은 A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20층 아파트(3개동 115세대)로 당초 공사기간이 2022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였으나 지금은 공사가 연장, 추진 중인 상태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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