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지난 15일 구천동 관광특구에서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황인홍 군수, 이해양 의장, 공무원,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관광특구연합회, 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 등방천가꾸기주민협의회, 무주군관광연합회 등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설천면 배방삼거리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레저바이크텔, 삼공 삼거리, 구천동관광특구, 덕유산자연휴양림, 삼오정 삼거리까지 총 8.5 km 구간에서 구역별 청소 및 불법 방치된 평상 철거, 노후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특히 군은 별도의 인력과 장비, 차량을 투입 청소 당일 수거한 쓰레기 등 인근 상가 및 가정에서 배출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주민들은“손님 맞이에 진심일 때 무주방문의 해 성공과 구천동이 살아나는 일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며“깨끗하고 청결하게 정비해 무주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군수는“무주방문의 해가 구천동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하루가 그 시작인 만큼 주민들과 화합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관광객 편의 시설 증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확대 등 각종 사업 발굴에 주력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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