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에 나섰다.
공공와이파이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경로당(269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IPTV(Internet Protocol Teleision)도 설치 어르신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작·송출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순회 교육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비 총 4,000여 만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여가생활, 건강·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국가 답게 70세 이상 어르신의 80%가 이용하는 등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라며“비싼 요금제가 부담일 수 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자주 찾고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 편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어르신들이 다양한 검색과 활용이 가능해 정보 격차를 줄이는 등 경로당이 유익한 여가선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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