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공공임상교수(안과분야 1명)를 선발·임용하고, 진료 공백이 발생한 군산의료원으로 순환근무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 국립대병원이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해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순환근무로 배치,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는 현재까지 총 5명 임용됐으며, 군산의료원에 1명(안과), 진안군의료원에 4명(신경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근무하고 있다.
특히 군산의료원은 최신 장비인 굴절검사기, 접촉식·비접촉식 안압계, 세극등현미경 등 장비와 환경은 갖추어져 있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번 전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 파견으로 새롭게 안과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해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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