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취약계층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공공부문 의료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공부문(공공보건의료사업실)에서는 총 7개 부서 8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전북대학교병원 공공전문진료센터인 노인보건의료센터,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어린이병원(소아청소년과)과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내분비대사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위험인자 검진 및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만성기도 질환 바로알기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질환 관리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소아청소년과는 다문화가정자녀 언어 교정, 당뇨병 조기 발견 및 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박지현 공공부문 부원장은 “전북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로컬병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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