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전략적 투자유치 수립

기사 대표 이미지

김제시는 5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전략적 투자유치 조성을 위한 잰걸음을 재촉했다.

시는 지역 경제 성장 견인을 목표로 ▲지평선산업단지 활성화, ▲개별입지 활용 투자유치, ▲자유무역지역 및 노후 산단 활용 투자유치,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한 투자유치 극대화, ▲보조금 제도 개선을 통한 기업지원 효율화, ▲유관기관과 연계한 기업유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구축 등의 7대 전략을 세웠다.

특히 투자유치 탄력을 위한 백구 제2특장차단지와 지평선 제2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함께 미래산업 유치 등의 전략적 투자유치가 강조됐다.

또한 장기 미착공 부지에 대한 투자이행 촉구와 적극적인 대체기업 유치를 통한 지평선산업단지 가동률을 74% 달성,

보조금 지원 제도에 따른 기업지원 효율화, 지평선산단 내 직장 공동 어린이집과 체육공원 조성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다뤄졌다.

이와함께 지난해 경기침체 위기 속에서도 (주)석경에이티 등 7개 기업, 838억 원의 투자와 266개의 일자리 창출, 지평선산업단지 내 (주)HR E&I와 (주)두산의 산업통상자원부부로부터 첨단투자지구 선정, 김제시-㈜HR E&I-미국 MEC사간 건설장비 1조3천억 원의 수출업무협약과 6천5백억 원의 수출 본계약 성과 등도 높이 평가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해 위축된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김제지역이 더욱 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견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