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7명이 전하는 현재 진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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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4일부터 5월 21일까지 청년작가 야외조각전 '7ing:칠링'을 선보인다.

전당 야외광장에서 2024년 첫 번째 기획전시로 마련한 전시는 참여 작가들은 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같은 세대지만 저마다 다른 주제로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칠링'이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야외조각전을 통해 관객들이 산책하듯이 작품들을 감상하며 칠링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전시는 조각&;설치작품의 소재 특성상 단단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작가들의 열정과 따뜻함이 가득 찬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행복과 우리의 삶의 모습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 전시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더 단단해진 내용과 작품들로 다시 찾아와 올해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년세대인 김승주, 김원정, 박창은, 배병희, 임형진, 장주원, 홍경태 7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는 넓은 전시공간이 필요한 설치작품 특성상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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