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갑 김수흥 의원, 뒤늦은 재심 신청

리서치대앤에이 여론조사 업체 배제 방침 밝히자 재심 신청 21일 밤 경선 결과 발표, 23일 밤 시한이지만, 뒤늦게 가세

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패한 김수흥 의원이 뒤늦게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의원은 25일 민주당이 ‘리서치디앤에이’를 경선 여론조사 업체에서 배제하겠고 밝히자 재심 신청 기한이 이틀이나 지났음에도 재심을 신청한 것이다. 리서치디앤에이는 익산갑 여론조사를 담당했다.

김 의원은 이 업체를 여론조사에서 배제한다고 한 만큼 경선을 다시 치르는게 맞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당 관계자 등은 당헌 당규에 명시된 재심 신청 기간을 주목하며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한편 재심은 경선 결과 발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위원회에게 신청할 수 있는데 21일 밤 경선 결과가 발표된 점을 감안하면 재심신청 기한은 23일 밤 10시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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