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20여명의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개설과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대한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와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한국어 토픽시험 초급,중급고급반과 국적취득, 귀화 시험반 운영에 따른 예방적 교육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인 신종 전화 사기 범죄인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에 대한 안내와 전화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대해 전북 신용보증재단 김유진 계장의 사례별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장덕상 시 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어교육과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선거교육, 운전면허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컴퓨터교육, 집합한국어교육, 방문한국어교육, 자조모임,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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