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우려에도 ‘혁신도시’ 대다수는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하여 최적의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갖춘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도시이다. 지역 혁신도시들은 산업단지나 기업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확보하였으며, 대체로 주변 지역에 비해 교육, 교통, 의료 등 생활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충남도청 이전 후 새롭게 조성 중인 ‘내포혁신도시’가 있다. 2012년 출범한 내포혁신도시는 인구 10만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를 목표로 2023년(12월 기준)까지 햇수로만 12년째 인구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내포신도시로의 인구 유입은 인근 보령, 서산 등 인접 지역 뿐 아니라 충남 외부에서의 인구 유입도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내포신도시는 아산, 당진 등과 함께 충남 인구 증가세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내포신도시에는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교통방송(TBN) 등의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수도권 공공기관 총 44곳 이전(추진 중), 충남 관할·대전 소재 공공기관 31개의 본부·지사 독립 및 내포 유치(추진 중) 등이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유치 및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고용 유발효과만 약 2만 3천여명으로 예상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지정)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한양로보틱스’가 가동을 시작한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총 23개의 기업이 입주 완료 및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 성장에 맞춰 교통, 의료, 교육 등 개발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서해선복선전철(2024년 개통예정)과 장항선복선전철(2026년 개통예정), 서해내륙고속도로(2024년 개통예정), 서해선-KTX직결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장항선-SRT직결사업(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 등이 추진 중이다.
대형병원도 들어서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약 550병상 규모로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계획) 등이 속한 명지병원이 2026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추진을 위한 법령개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부설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Chip&Mobility)’ 영재학교 설립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내포혁신도시로 일자리 이전 등에 따라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우수한 주거지 선점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와 같이 차별화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눈에 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가 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내포신도시 아파트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적용되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73대로 지역에서 손꼽히는 수준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신규 계약자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대 약 1,400만원(타입별 상이) 상당의 무상옵션 시공 등 한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였으며, 견본주택은 홍성군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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