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에서 동학농민혁명 신규 참여자로 의결된 121명의 명패를 각인해 추모관에 새롭게 모셨다.
이번 신규 121명은 2022년∼2023년에 유족의 신청과 심의위원회에서 직권 조사로 의결된 참여자다.
심의위원회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1년까지 3,694명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의결 했다. 이에 2022년 5월 정읍 황토현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개원하면서 이번 신규 참여자를 포함해 2024년 2월 기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3,815명이며 유족은 13.176명이다.
신순철 기념재단 이사장은 명예 각인의 의미는 “추모관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넋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과 보국안민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신규 참여자 발굴로 참여자 명예 회복과 혁명정신 선양 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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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작업 지속
신규 참여자 121명 명패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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