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흥 국회의원이 2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0총선 익산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김수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갑)이 정권 교체와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며 4.10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2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년 전 품었던 초심 그대로, 고향을 위해 목숨바쳐 일하겠다”며 이 같이 재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양극화 시대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전북은 환골탈태 해야 한다”며 “오직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뛴 지난 4년을 발판삼아 전북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론 △윤석열 정부의 폭정으로 무너진 민생경제 해결에 앞장 △익산시를 호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지역거점도시의 선도적 대표 모델로 육성 △차기 대선 승리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수권정당 기반 구축 등을 공약했다.
그는 “예산 전문가이자 민원 해결사인 김수흥은 익산의 소멸을 막아낼 검증된 일꾼으로, 다 함께 잘사는 익산과 전북, 수도권과 지방이 균형을 이루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외국어대, 오리건대 대학원,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을 나온 그는 국회 입법조사관과 입법심의관,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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