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치킨이 초보창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인력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치킨로봇 도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바른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치킨로봇 ‘바른봇’은 복잡한 매뉴얼 없이 간단한 작동 버튼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AI 시스템이 탑재된 만큼 입력된 값에 맞춰 알아서 치킨을 체계적으로 조리한다. 스마트시스템이 낯선 세대는 물론 조리가 익숙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디테일한 작업도 할 수 있다. 단순치 치킨을 바스켓에 넣고 튀김기에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간에 한번씩 튀김옷이 서로 붙지 않게 흔들어주는 쉐이킹작업을 진행한다. 다 튀겨진 튀김도 10번 이상 있는 로봇팔이 있는 힘껏 털어내며 기름을 빼는 탈유작업을 진행해 튀김결의 바삭함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바른봇은 장시간 노동에 따른 육체적 부담을 줄여 가맹점주와 직원들의 워라밸을 케어해줄 수 있다. 특히 기름 앞에서 바로 조리해야 하는 업무의 경우 손목에 많은 힘이 들어가고 화상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 이 같은 강도 높은 작업을 로봇치킨이 대신 처리해주며 가맹점주와 직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바른치킨 로봇운영팀 이상권 책임은 “최첨단 로봇 시스탬을 적용한 치킨 조리로봇을 필두로 S오더, 키오스크 등의 푸드테크 요소를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한 B 2.0 로봇매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본사와 가맹점, 고객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진화된 스마트 로봇매장을 구현하며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더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치킨은 최근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위치한 서해회관에 30평형대 단독 로봇매장 ‘바른치킨 평택서해회관 로봇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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