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상직 채용특혜 관련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 조사

검찰이 이상직 전 의원의 중진공 채용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을 조사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11일 오전 10시 최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 전 차관 조사는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서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조사하는 것과 연관 있어 보인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에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관련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은 증거물을 분석하고 관련자를 조사해 임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수사 중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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