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참관 겸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찾는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일정으로 8일 밤 방미 길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올해 CES는 도내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김 지사는 참가사 대표자들을 면담하고 세계 전자·정보통신산업 흐름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텍사스주로 자릴 옮겨 레드바이오사와 미래모빌리티사 등을 면담하고 도내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제작사 중 하나인 테슬라사측 면담 성사 여부도 주목된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6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앞으로 새만금 투자를 바라는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출장길이 더더욱 눈길 가는 대목이다.
이밖에 김 지사는 귀국 전 보스턴도 찾아 도내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향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 생산사로 잘 알려진 모더나사 시찰과 MIT(매사추세츠공과대) 메카노 바이올러지 연구소 방문 등을 예고했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