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안군문화재단 상권활성화추진단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2번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공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구도심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권환경과 경영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부안군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2020년 선정돼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상권내 창업, 공유점포, 공유부엌, 상권내 환경개선, 옥상루프트탑 및 복합커뮤니티센터내 관광안내소·상상놀이터·데모스토어·상징조형물·미디어파사드 조성 등 찾아오는 상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4단계 주요 사업으로 부풍로·시장길·동중로 일대(이하 마실상권)에 스마트상권 안내시스템 운영, 이색거리 기반 조성, 지역소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권체질개선 컨설팅, 참여공간 운영, 마실상권 홍보 및 상인 육성 지원, 침체한 마실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한 축제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희 상권활성화협의회 위원장은 “2024년에도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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