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읍 최초 여성 읍장에 김정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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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김정미 전 기획실장을 무주읍장에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무주읍 최초 여성 읍장이 발탁됐다는 점이다.

김정미 읍장(59)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과장 재임시‘한풍루’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설립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

그는 2023년 1월 정기인사에 무주군 최초 여성 기획실장으로 발탁됐으며 1년만에 다시 무주읍 최초 여성 읍장 타이틀을 갖게 됐다.

무주군 상반기 정기인사는 8~5급 직급별 승진자는 50명, 인사이동은 103명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업무능력과 경력, 직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승진 인사했으며 전보는 업무의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 등을 고려해 발령됐다.

무주군 인사 관계자는“하반기 조직개편을 앞두고 자리를 옮기는 인원은 최소화 하고 휴직과 출산휴가 등으로 인한 여파는 줄일 수 있도록 인력을 재배치 조직을 안정화 시켰다”고 말했다.

이어“유능하고 젊은 팀장을 주요 보직에 앉혀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한 만큼 업무효율을 높여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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