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협-고창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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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 각계각층으로부터 이웃돕기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는 가운데 지난해 29일 개인 및 단체&;기업 17곳으로부터 3,400만원의 이웃돕기성금품을 전달받았다.

고창군수협 김충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한다”며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중앙교회 전종찬 담임목사도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파란건설(대표 한희춘)에서 350만원, 오산교회(담임목사 박형관), 한국수산업경영인 군연합회(회장 최보선),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 고수면 오종근 씨가 각각 200만원, 원불교 고창교당(교무 정서영)이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 외에도 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온샘2마을) 250만원, 대진건설(대표 김해철) 200만원, 고창군 생활개선회(회장 이점순), 황토건설(대표 김은선), 승후건설(대표 문병삼), 승리건설(대표 문병재), 아이건설(대표 김영균), 원진건설(대표 홍영선), 금후전기(대표 김현)가 각각 100만원씩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와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계각층에서 거액의 성금품을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소중한 나눔의 손길을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들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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