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곧 소유...바른치킨, AI 로봇치킨이 튀기는 이색 매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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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이 AI 로봇치킨 ‘바른봇’을 활용한 이색 로봇매장 ‘바른봇스토어’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이 곧 소유가 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외식트렌드 역시 단순히 먹고 마시는 개념을 넘어서 경험과 일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이색 매장이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른치킨은 치킨 튀기는 로봇 바른봇을 앞세운 바른봇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외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바른봇스토어는 치킨로봇 바른봇을 필두로 키오스크, S오더(테이블 메뉴판) 등 다양한 푸드테크 요소를 매장에 도입한 미래 지향적 외식 사업 모델이다. 사람의 몫을 스마트 시스템을 탑재한 로봇이 대신하면서 인력 대체 및 효율성 제고 효과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바른봇은 주방에서 튀김공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동으로 로봇팔이 튀김기에 넣어 조리를 시작하고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 만큼 최적화된 시간과 타이밍에 맞춰 치킨을 튀겨낸다.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조리로봇이 치킨을 튀겨주는 이색적인 광경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간이 주는 경험도 특별하다. 지난 6월부터 강남역 로봇점을 중점으로 한단계 버전업한 B 2.0 외식사업모델을 구축하면서 인테리어에도 과감한 변화를 줬다. 미래의 로봇산업과 클래식한 한국적 분위기를 동시에 내는 뉴트로 콘셉트 매장으로써 안락한 집 거실에서 치킨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 주력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한편, 바른치킨은 로봇매장을 오픈에 적합한 상권을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의 번화가부터 특수상권까지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한 전략적인 위치에 로봇매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장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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