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상생발전 2차 합의문’을 맺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등에도 맞손 잡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상생발전 2차 합의문’을 채택했다.
추가된 합의사항은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 공동협력 △미래자동차 사업화 및 실증 협력 △자연유산 국제브랜드 공동 육성 △관광 홍보 마케팅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개발 및 정보공유 등 모두 5가지다.
김 전북지사는 “전북은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로 출범하고, 경기도 또한 새로운 시대, 특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서로 잘하는 걸 나누고 부족한 걸 배우는 동반자로서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성과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김 경기지사는 이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양 도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선 1월 전북도청에서 첫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당시 합의안은 △창업·벤처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재생에너지 및 수소생산 공동협력 △새만금 세계 잼버리 홍보 △청소년 교류 활성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 운영 △수산물 안전성 향상 등 모두 8가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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