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낭주중학교 학생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사 대표 이미지

부안군은 부안 낭주중학교 학생들이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이웃돕기 성금 62만 79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낭주중학교 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에서 추운 날씨에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직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최주성 낭주중학교 교사는 “이번 성금 기탁으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온기를 나눠준 낭주중학교 학생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