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상 추대자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 장수 논개쌀 곳곳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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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16회 논개상으로 추대받은 패션기업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은 지난 14일 대구시 북구 저소득층에 전해 달라며 논개쌀 백미(10kg) 500포를 북구청에 기탁했다. 15일에는 부산남구청에 논개쌀 450포를 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울산광역시에 논개쌀 500포를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서 회장은 지난 10월 17일 논개상 추대 당일에는 장수사과 80상자를 구입해 노인회관과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바 있다.

서 회장이 기부한 ‘논개쌀’은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장수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논개가 순국한 영남지역 불우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나라 충절의 표상인 의암 주논개의 탄생지와 거사지 이자 묘소가 있는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이어질 나눔행사와 연계해 호남지역의 우리쌀 기부시는 경상도에서 생산된 쌀을 전라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한편 서 회장은 논개상(論介像) 추대소감을 통해 “오늘을 계기로 논개정신, 논개 리더십이 21세기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으며 “받은 상금 절반은 논개님의 뜻을 이어가는 논개정신 선양분야에, 절반은 논개 리더십 장학금으로 여성 해양경찰청 리더에게 전달하고, 앞으로 논개장학제도를 만들어 논개정신을 기리겠다”고 말한바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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