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빅데이터 조사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제10차 농업빅데이터 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은 작물 생육 데이터, 환경 데이터, 경영 데이터 등 농업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채용된 인력으로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을 위한 시설채소 데이터 수집, 수량 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노지채소 데이터 수집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웹 기반활용 농업 빅데이터 분석방법, 밀 재배 특성 및 생육조사 방법, 스마트팜 활용과 비전, 농업 창업 및 경영체 운영이라는 교육을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됐다.
교육을 통해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이 스마트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저장·관리·분석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업 데이터의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농기원 고재형 연구사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며 데이터 수집·분석에 대한 전문지식을 통해 지속적인 기본 및 전문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농업 분야의 우수인력이 양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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