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대원스님)는 지난 15일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송년회를 가졌다.
이들은 특별한 마술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송년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은 내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며 후회보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더욱 풍성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는 시간이었다.
심덕섭 군수는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송년회가 교류의 장이 되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의 풍요로운 한 해를 기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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