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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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평가는 환경부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실태평가다.

평가는 공공하수도를 운영하고 있는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는 국비 확보를 통한 농어촌 하수도 인프라 구축 및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으로 높은 평가와 함께 3년 연속 평가점수를 향상시켜 발전상을 수상했다.

황도연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내 바이오가스화 시설도입, 소외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처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보다 나은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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