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공 행진하던 기름 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도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가격은 ℓ당 1,500원대, 경유가격은 ℓ당 1,400원대까지 떨어졌다.
기름값이 하락하는 이유는 고물가,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심화, 미국 주간 원유 재고 증가, 미국 인플레이션 지속 등으로 국제유가가 대체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5일 기준 전북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38.06원이다. 전일보다 2.24원 하락했다. 전국 평균 가격은 1,646.84원이다. 경유 평균 가격은 1,587.50원으로 전일보다 3.75원 내렸다. 전국평균 가격은 1,592.22원이다.
전국 11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5.9원 하락한 1660.2원/ℓ,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6.5원 하락한 1607.8원이다. 휘발유 판매 가격은 10월 2주부터 7주 연속 하락 중이고, 11월 4주 1660.2원/ℓ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5.9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 격은 10월 2주부터 7주 연속 하락 중이고, 11월 4주 1607.8원/ℓ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6.5원 내렸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S-OIL로 전주 대비 13.2원 하락한 1550.6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전주 대비 39.6원 하락한 1538.4원이다.
경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S-OIL로 전주 대비 25.8원 하락한 1476.8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전주 대비 93.7원 하락한 1438.7원이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83.3달러로 직전 주보다 1.4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3달러 오른 91.3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1.3달러 오른 105.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주지역과 군산, 익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와 경유 싼 주유소는 전주지역 오일스타(주) 전주지점(보통휘발유/1,515원)이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 주유소&;상리주유소(1,524원), 현대주유소, 색장주유소, 약수터주유소(1,525원), 전주현대주유소(1,529원) 등이다. 경유 싼 주유소는 오일스타 전주지점(1,469원)이 가장 저렴하다, 이어 하송주유소&;빼어날수주유소(1,479원) 등이다. 군산지역 오일필드 (주)서부지점(1,539원), 경유는 문창주유소&;동군산셀프주유소(1,478원)이고, 익산지역 가장 싼 주유소는 직영주유소(1,547원), 경유는 자이주유소&;한영주유소&;강남주유소(1,499원) 등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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