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 클레이오션 민간임대 아파트, 조합원 모집신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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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산 다대 클레이오션 민간임대 아파트가 협동조합 설립은 물론 협동조합원 모집신고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주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직접 아파트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주택 건설 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사용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대지구 민간임대 협동조합 창립준비위원회(이사장 최기석)는 시행사 (주)나온산업개발과 80% 이상의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하구청에 사하구 민간임대 아파트 조합원 모집신고서까지 접수를 마쳤다.

민간임대 아파트의 또 다른 특징은 일정 기간 임차해 거주하다가 분양권을 받는 방식이라는 것. 다대 민간임대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10년 장기임대 공급 방식을 선택했으며, 10년 동안 입주해서 살아본 이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한국토지 주택공사의 전세금 보증에 100% 가입되어 안전한 데다 취득세를 비롯하여 재산세, 보유세, 양도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거주하는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재산권에 대한 침해도 없어 안전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다대 민간임대 클레이오션은 다대포항 역이 30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제2 해안순환 고속도로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초품아 단지인 데다 수산 시장 및 치안센터가 가까워 정주여건까지 우수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신규 입주가 예정된 단지들과 입주를 마친 단지들이 있어 신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대 클레이오션의 입지는 부산시 사하구 숙원 사업이던 다대뉴드림 플랜 수혜 지역”이라면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입지를 자랑하는 사하구 민간임대가 조합원 모집신고를 마친 만큼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다대 클레이오션은 약 3,787평 대지에 건축면적 약 1,053평, 연면적 13,163평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3층, 총 25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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