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콜드체인 무역 물류 S/W 솔루션 제시

온.습도 기반 데이터 학습 통한 최적의 해상운송 컨디션 도출하는 서비스 개발 새로운 도약 추구하는 글로벌 디지털 콜드체인 물류 전문기업 성장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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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시크한(대표 신학수)이 온도 리스크 해소를 중심으로 무역 물류 효율화를 위해 빅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냉동.장 제품의 안전한 국제물류 운송을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솔루션을 제시하는 ‘TAOL’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출입 물류신청, 물류 실시간 조회 등이 가능한 ‘TAOL’은 시크한이 개발중인 온.습도 데이터 기반 콜드체인 디지털 무역 물류 솔루션이다. 전 세계적으로 농식품 등 온도와 민감한 콜드체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신선식품 교역량의 약 99%가 해상으로 이뤄지고 있어 해상 운송에 있어 콜드체인 솔루션은 반드시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시크한(SEEKHAN)은 지난 2020년에 설립한 이래로 국내 중소기업(Seller)과 해외 중소기업(Buyer)을 연결하며 복잡하고 어려운 수출 업무를 누구나 쉽게 전세계로 B2B 콜드체인 소량 운송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지털 무역물류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물류 시장의 경우 초기 높은 자본이 필요로 하며, 대체재가 나타날 가능성이 낮은 분야로 고객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기존 물류 업체와 거래를 지속하는 경우가 높다. 이러한 시장 특성을 고려했을 때, 자사에서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TAOL’을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인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지원하는‘전북 ICT/SW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소셜미디어 및 구글 검색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상반기 매출증가율 또한 전년대비 8%이상 달성했고, ‘TAOL’ 개발팀 인력 충원됨에 따라 다가오는 24년 상반기 베타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통해 매출증감율 15%를 목표로 하고 있다. ‘TAOL’의 핵심 기능은 크게 3가지 기능이 있다. 먼저, △냉동·장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해상운송 기간의 컨테이너 온·습도를 고려한 최적의 리퍼 컨테이너 추천 및 예약 관리를 통한 리스크 해소화에 따른 온도 관리 솔루션. 이어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리퍼 컨테이너에 신선화물 혼적(LCL) 상차 시 Container Loading Plan Algorithm을 적용해 최적의 적재 방안을 모색하고, 시각 데이터 컨텍스트화를 통해 컨테이너 내 Dead Space 최소화에 따른 물류 배치 최적화. 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문서작업 자동화, 보험관리, 운송상태 추적 등 수출 전 과정을 ‘TAOL’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디지털 물류 서비스 제공하는 원스톱 디지털 물류 서비스이다. 시크한은 설립 이래로 디지털 플랫폼 특허 7건 등록을 완료했다. 게다가 연구개발 전담부서 설립 및 운영 중이며, 올해 초 ㈜전북지역다학연합기술지주회사 2억 투자유치 완료, 청년사관학교 전북12기 우수졸업 중기부 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창업사관학교4기 선정,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돋움기업 선정 등 전북지역 내 ICT/SW산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북 ICT/SW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통해 자사의 기업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신학수 대표는 “내년 하반기 ‘TAOL’ 국내 1차 상용화를 목표로 네트워크 보유 국가(호주, 뉴질랜드 등) 및 동남아(태국, 인도네시아, 말네이시아 등) , 콜드체인 운송 기간이 긴 국가(미국,유럽 등) 노선까지 추가 개발해 글로벌 확대를 최종 목표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기존의 콜드체인 LCL 수출 물류 대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일부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진행되는 건에 대해서도 기술보호를 위한 국내외 지재권 등록을 지속해 선제적으로 IP를 확보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 미래 지속 발전 가능한 ESG 경영 강화, 친환경 물류 추진,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는 글로벌 디지털 콜드체인 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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