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1회 전북청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

지역 및 기관 현안 해결방안 제시한 13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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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과 지역 및 기관의 현안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3년 제1회 전북 청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시상식을 지난 16일 교내 프라임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현안해결 등 2개 부문에서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총 45건이 접수됐으며 1차 평가와 멘토링, 2차 발표 평가와 최종 평가를 거쳐 대학부 9개 팀과 중·고등부 4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대학부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코딩하는 농부들’ 팀은 농산물의 품질과 시세 예측 모델 및 지역 소상공인 광고로 구성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농산물 품질 및 시세 예측 기반 장보기 서비스 플랫폼’을 제시해 지역소비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중·고등부에서 원광대 총장상을 수상한 ‘블랙핑크’ 팀은 관광 및 여행과 관련된 데이터를 이용해 관광객의 선호를 파악하고 통계를 분석해 지역축제를 기획하는 ‘익산 보석 Go구마 축제’를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황진수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경진대회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 및 분석 기술 등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귀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전북도를 위해 결과물이 실제 문제해결 과정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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