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전주대&;원광대&;조선대와 함께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호남권 초기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연합 IR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연구개발특구와 광주연구개발 특구에 위치한 호남권 13개 초기창업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현직 투자 전문가뿐 아니라 투자 유치 경험이 있는 선배 기업들이 참여해 심사를 통해 투자 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초기창업기업인 ㈜좋음(대표 한상엽)이 투자사인 ㈜아이디어파트너스(대표 김수환)와 5,000만원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고, 이외에도 참여 기업에 관심을 보인 투자자들이 6건의 투자 의향서를 작성해 내년 3월까지 투자를 고려하기로 했다.
조광수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확보뿐 아니라 창업기업이 사업을 키워나가면서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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