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각 사업을 공유하는 「2023 완주문화도시주간 ‘완주, 문화로 연결하다’」가 15일부터 18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대에서 펼쳐진다.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완주는 ‘함께하는 문화로 삶이 변화되는 공동체문화도시’를 비전으로 만들고 부수는 도시가 아닌 지역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보존하며 주민의 삶이 곧 문화가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며 2년 연속 최우수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완주문화도시 사업의 중심이 된 주민공동체들의 활동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체험, 전시, 공연, 강연, 포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주민들을 만난다.
15일(수) 행사를 여는 첫 프로그램인 △현장연결포럼-완주문화도시 상상마당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6일(목)은 완주 정신장애 문화공동체 ‘아리아리’를 중심으로 △문화다양성 페스티벌 ‘완주 메드프라이드’가 펼쳐진다.
17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현장연결포럼-월간문화도시 ‘기후위기 시대에서 살아남기_기후위기 대응작물편’이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홀에서 개최된다.
13시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현장연결포럼-완주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공동포럼 ‘공동체, 농촌의 지역서비스와 도시공간의 활용을 모색하다’가 열린다.
18일(토) 1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연결포럼-너와 나의 이로운 연결 고리 '모두多클래스' 행사가 복합문화지구 누에 실마리홀에서 개최된다.
14시부터 완주문예회관에서 완주 지역 문화예술 로컬크리에이터를 조명하고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2023 완주문화민회 ‘우리가 말하는 완주형 로컬크리에이터’가 열린다.
17-18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재능공유페스타’에서는 천연자개 드림캐쳐 만들기, 우드타일 냄비 받침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요가 등 21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능공유클럽회원 및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원데이클래스로 사전 신청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동체문화도시 완주의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완주, 이 좋은 도시를 함께 나누다’와 옛 잠종장부터 현재의 누에살롱까지 이곳을 거쳐 간 사람들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업'의 현장으로서 기록하고 재구성한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문화살롱 in 누에살롱’이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대와 완주군청 로비에서 펼쳐진다.
또한 가을밤 운치 있는 영화제 △공동체와 함께하는 ‘영화가 빛나는 밤에’가 문화도시주간의 밤을 물들인다. 15-17일 3일간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되며, 상영 시작 시간은 19시다.
문화도시주간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삼삼오오 문화마실로 기념식과 지역 문화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18일(토) 16시부터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도시주간 홈페이지(http://2023weekly.wanjucul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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