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벼 수확기를 맞아 공공비축미 3,728톤을 매입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은 신동진과 해품 2품종이며, 매입물량은 산물벼 1,767톤과 건조벼 1,961톤으로 총3,728톤이라고 밝혔다.
산물벼는 지난 10월 2일부터 완주영농RPC, 이서농협DSC, 고산농협DSC, 용진농협DSC 4개소에서 오는 30일까지 매입 중이며, 건조벼는 6일 이서면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각 읍면의 지정된 9개소에서 매입하고 있다.
매입 건조벼의 수분함량은 13.0~15.0% 이내이어야 한다.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포대(40kg)당 3만 원을 지급하고, 12월 중 매입가격을 확정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지난해 가격은 1등 기준 64,530원이었다.
또한, 2023년에도 품종검정제가 시행된다. 품종검정 위반농가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다른 품종혼입차단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지게차·차량운전자, 포대적재 인력 등 매입 관련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6일 이서면(이서농협DSC)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방문해 “올 여름 집중호우와 농자재값 상승 등 어려운 재배 여건을 잘 극복하고 벼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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