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농번기 기간 문화활동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의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수요조사 과정 중 농촌중심지인 완주군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농한기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시작된 사업으로 농번기 기간 참여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한기 기간에 진행될 사업은 ▲마을 생활문화 활동을 통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로운 마을생활’ ▲농한기 기간을 활용하여 마을 간 문화교류를 위한 ‘우리 마을 문화집들이’사업과 ▲겨울철 농한 기 기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공백을 채워줄 ‘완주 겨울 문번기'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로운 마을생활’사업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이 농번기 중에 실질적인 문화주체로 활동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마을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계기를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 마을 문화집들이’사업은 마을과 마을 간 문화활동 및 문화정보 교류를 통해 마을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대와 상생의 가치체계의 확산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며, 마을 이장,부녀회장,개발위원장 등 마을운영의 필수인력이 참여해야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비중이 큰 도농복합지역인 완주에서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지원이 많이 제한적 이었다.”며 “일상회복과 지역 내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한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은 농촌지역 문화공백을 연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나 전화(063-291-5599)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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