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멋·열정 가득'… 전주페스타 65만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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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전주의 맛과 멋, 열정이 가득했던‘전주페스타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지난 10월 6일 전주종합경기장 옛 야구장 부지에서 열린 ‘전주페스타 2023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전주의 음식과 역사, 한지, 문화 등 전주의 모든 콘텐츠를 담은 14개 축제를 선보인 ‘전주페스타 2023’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적으로 개최된 ‘전주페스타 2023’은 기존 개별적으로 개최되던 다양한 축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주의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축제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비빔밥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전주페스타 2023 오프닝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주의 맛과 멋, 열정을 10만여 명의 관광객들에게 알렸다. ‘조선왕조 태조어진 봉안의례 재현행사’와 동아시아문화도시 거리예술 축제인 ‘전주예술난장’도 펼쳐졌다. 또, 전주향교에서는 글로벌 미식축제인 ‘디네앙블랑 전주 2023’이 개최돼 전주의 지역 특색을 담은 맛과 멋을 알렸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는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과 ‘전주한지패션대전’이 진행돼 전주 천년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밖에도‘전주문화재야행’과‘전주조선팝페스티벌’,‘전주독서대전’,‘한복문화주간’,‘태조어진 봉안축제’도 함께했다.

끝으로 ‘한옥마을 문화시설 특화축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역시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첫선을 보인 ‘전주페스타 2023’의 방문객은 약 65만 명으로 집계됐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처음 선보인 ‘전주페스타 2023’을 통해 많은 문화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축제 간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더욱 체계적으로 축제를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축제를 통한 전주의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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