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메타버스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알리기로 했다.
25일 전주대에 따르면 홍보에 쓰이는 메타버스 콘텐츠는 송주원(역사콘텐츠학과·3년)과 김보경(관광경영학과·4년) 학생이 제작했다. 가상공간에는 영화제의 역사, 역대 포스터, 굿즈, 포토존, 전시관은 물론, 전동성당과 향교 등 전주의 유명 야외 촬영지가 담겼다.
단순 수업 과제물이던 콘텐츠는 담당교수가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담당자와 다리를 놓아주면서 ‘메타버스로 만나는 영화·영상 도시 JEONJU’로 다시 태어났다. 결과물은 ‘전주씨네투어×산책’과 연계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https://zep.us/play/8lbe3P)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정욱 교수는 “이 콘텐츠는 영화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학생들의 노력”이라며 “미래형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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