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1인창업 돕는 AI 로봇치킨 매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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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이 1인창업, 소자본창업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AI 로봇치킨 매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 발표했다.

바른치킨은 일반 치킨 브랜드와 차별화된 로봇매장 ‘바른봇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바른봇스토어는 치킨 조리로봇 ‘바른봇’을 비롯해 S오더(테이블주문), 키오스크, 원클릭, 원팩조리 등의 스마트시스템을 적극 도입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푸드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외식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단계 버전업한 Barun Chicken 2.0 모델을 토대로 신규 로봇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장 콘셉트부터 인테리어, 메뉴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80년대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한국적인 분위기 속 미래의 산물인 로봇이 들어선 뉴트로 매장으로 탈바꿈하며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오픈 주방 안에 자리잡은 메인 셰프 ‘바른봇’은 가장 고강도 업무 중 하나인 튀김 조리를 진행한다.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조리 방식을 통해 치킨을 튀겨내고 중간에 한번씩 튀김옷이 서로 뒤엉키기 않게 흔들어주는 쉐이킹 작업도 수행한다. 이후 기름을 수차례 털어내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는 탈유작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마무리한다.

기름 조리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주면서 업무 강도가 줄어들 뿐 아니라 화상에 대한 위험 부담이나 손목에 무리가 오는 등의 신체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 메뉴에 맞춰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로봇이 자동으로 치킨을 튀겨주는 만큼 조작법도 어렵지 않아 기계에 익숙지 않은 연령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봇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창업주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줄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건비, 노동강도 등을 낮추며 창업에 필요한 고정적인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고객들에게도 항상 일관된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며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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