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클럽이 24일부터 29일까지 청목미술관에서 두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이 전시는 미사클럽 회원 10명의 사진 작업 총 30점이 전시된다.
미사클럽 사진동호회는 우리 지역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오래전 ‘미사클럽’이라는 동호회를 창립했다. 이후 2021년 창립전을 개최하고, 올해의 작업을 모아 제2회 사진전을 마련했다.
사진을 좋아하는 순수 동호인 모임인 미사클럽은 회원 상호 간에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면서 회원 자신과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해가고 있다.
전시는 회원들이 함께 그리고 따로 기록했던 세상과 삶을 보여준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지만 평소 우리가 인지하지 않았던 자연의 풍광을 담고 있다. 미처 접하지 못한 아침 자연의 풍취,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았던 아름다움,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찰나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오희웅, 조병능, 최승환, 김윤경, 나종만, 백 민, 송승규, 송종희, 양철근, 연옥순 작가 등 10명이 전시ㄴ에 참여한다,
조병능 회장은 "21년 창립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갖게 됐다"면서 "사진이 좋아 같이 모여 렌즈에 담은 작은 작품들을 모아 미흡하지만 선보이고자 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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