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마케팅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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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교실을 꾸린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6회에 걸쳐 전산교육장에서 ‘라이브커머스’온라인마케팅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꿀과 잡곡, 고구마 등 농산물과 미니사과소스, 조청, 선식, 밀키트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26명의 농업들의 참여로 전문가를 초빙, 집합교육 및 1:1 농장주 컨설팅 과정을 거쳐 라이브방송 판매능력을 돕는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 상품별 판매전략, 라이브방송 진행방법, 방송장비 활용방법 등으로 전문 쇼호스트를 비롯한 전문강사진을 구성, 최종적으로 농가 생산물 실전 판매까지 일련의 과정을 익힌다.

시는 올해 6회 24시간의 기초반 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에는 고급반과 실습반을 개설해 온라인마케팅 전문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 완공하는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내에 라이브커머스 전문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인들에게 장비활용 과 임대서비스를 내년부터 진행한다.

김미정 시 농촌지원과장은“농산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라이브커머스 교육과정 개설과 라스브커머스 방송실 구축에 이르렀다”며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이뤄 매출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햇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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