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강황수 청장 퇴임…공공안전부장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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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퇴임식에는 가족과 동료 등 80여명이 자리해 강 청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퇴임식에서 강 청장은 “국가에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지난해 6월 22일 취임했으며 올해 6월 임기를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경찰 고위급 인사가 늦어지며 업무를 지속해왔으나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 청장의 퇴임에 따라 전북경찰 수장 자리는 최원석 공공안전부장(경찰대 5기)이 대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이리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 전주완산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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