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계약을 체결(5700만원)해 고창군 수동저수지에 부력수차 기반 저탄소형 다기능 수질정화장치를 설치했다.
부력수차 기반 저탄소형 다기능 수질정화장치는 부력에 의해 압축공기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함으로써 수면에 수류발생 및 수중에 용존산소를 공급하고, 동시에 표층수와 저층수를 혼합시켜 수온에 의한 성층현상을 방지해 수질을 개선과 녹조 발생을 예방하는 장치이다.
수동저수지는 공사에서 관리하는 양수저수지로 물의 정체현상으로 인한 녹조 발생 및 수질 악화가 문제되고 있어 이번 수질정화장치 설치를 통해 지속적인 호순환으로 녹조 발생을 방지해 수질개선 및 청정용수 공급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수질개선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