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3년산 공공비축미 1,980톤 매입

전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023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매입물량은 건조포대벼 1,580톤과 산물벼 99톤, 가루쌀 301톤 등 총 1,980톤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해품’ 등 일반벼 2품종과 가루쌀 ‘바로미2’ 1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 농업인에게는 출하 직후 포대(40㎏ 조곡 기준)당 3만원을 중간정산한 후 12월 말 최종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종성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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