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틱종합기술원(원장 노상흡)이 전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창업플랫폼‘J-밸리’구축의 고도화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은 10일 전라북도 창업 및 투자 생태계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대표 투자회사 8곳과 제조&;기술 창업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 △씨엔티테크 △오라클벤처투자 △와이앤아처 △원투자파트너스 △한국사회투자 등 내로라하는 VC&;AC 8곳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캠틱이 창업, 연구개발 등 지원한 스타트업 6개 업체인 모나, 이브이앤솔루션, 프랜비, 아이오이, 패스캐처, 제로나인메트리얼도 함께했다.
참여 기업별 사업분야는 임피던스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셀 불량 솔루션(모나), 친환경 전기트럭 전용 저상탑 콜드체인 특장차 (이브이앤솔루션), 프랜차이즈를 위한 내비게이션 플랫폼 (프랜비), 비화식 휴대용 발열기 (아이오이), 학원 큐레이션 플랫폼 (패스캐처), 융복합 LED를 이용한 식물팩토리 스마트팜 시스템 (제로나인메트리얼) 등이다.
캠틱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들 투자회사와의 기술&;제조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지원하는 보육 및 투자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첨단벤처단지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전북의 대표적 제조창업플랫폼 ‘J-밸리’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캠틱은 올해 액셀러레이터(AC)로 등록하는 등 제조창업플랫폼 고도화와 전문성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은 창업 단계 ‘스타트 업’, 성장 단계‘스케일 업’등을 위한 첨단 장비&;시설 구축과 맞춤형 전문인력 제공, 창업-혁신 성장에 이르는 프로세스 지원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 양성에 주력해 왔다. 이번 AC자격 취득은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연계에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상흡 원장은 “제조창업플랫폼 J-밸리가 투자업체의 직접투자는 물론, VC&;AC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창업지원과 기업육성에도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전주첨단벤처단지가 2025년까지 입주기업 100개, 일자리 800개를 창출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산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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