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복지관, 추석맞아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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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은행 등 총 11개의 후원기관을 통해 모아진 후원 물품 등을 독거어르신 및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금암복지관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총 11곳 후원업체(농협은행 전북영업부, 덕진동주민센터,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신신용협동조합, 송천동주민센터, 송철국수, 신한은행, 전북은행 본점 및 전주시청지점, 한국노인종합복지관 전북지부, 호성신용협동조합)에서 1,450여 만원의 물품 등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백미, 식품키트, 김 명절선물세트 등 다양한 물품이 홀로 명절을 맞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7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최재훈 관장은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을 전달해 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 곳곳에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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