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유네스코 7관왕의 금자탑 쌓다

기업들이 찾는 아름다운 고장 삼성전자 유치 등 희망의 땅으로 심덕섭 군수, 자랑스런 인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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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변화하는 고창군



고창군은 세계 유네스코 7관왕의 금자탑과 함께 기업들이 찾는 황토의 아름다운 고장으로써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는 서해 노을대교의 건립을 비롯해 치유의 법정문화도시, 염전에 3,500억원의 복합레저시설, 터미널 부지에 1,700억원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그리고 3,000억 투자의 삼성전자 기업유치까지 희망의 땅으로 변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고창군 전지역의 생물권보전지역을 비롯해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병바위 등 세계지질공원, 농악과 판소리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무장포고문의 세계기록유산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곳, 지금은 의향과 인물의 고창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심덕섭 군수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랑스런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서울에서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경섭 전) 조달청장, 진동수 전) 금융감독원장, 오종남 전) 통게청장, 정학수 전) 농림부 차관,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 등 고창의 인물을 만나 고견을 들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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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고창군의 10대 뉴스

첫째, 국도 77호선(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 구간인 노을대교(부안군 변산면~해리면 동호항) 8.86km가 지난 4월 기본계획에 착수해 오는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 목표로 총 3,870억원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05년 기본설계용역 이후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2012년 대통령 공약사업 등에도 반영됐지만 16년간 표류한 부창대교였다.

이를 계기로 새만금을 비롯해 변산반도 국립공원, 선운산 도립공원,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 고인돌 등 서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심 도로망뿐만 아니라 서해 고속철도망의 전초기지이기도 하다.

둘째, 인구감소로 적자와 구도심으로 쇠락하는 고창 터미널 근처에 ‘고창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1,707억원을 투입, 청년 창업단지로 만든다.

군 단위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현대식 버스 터미널, 4층부터 18층까지 200세대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다.

셋째, 염전부지 67만여평에 용평리조트에서 오는 2028년까지 총 3,50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컨벤션, 리조트 273실, 호텔 200실 규모의 복합 레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넷째, 부안면 용산리 일대에 농촌관광스타마을 조성사업으로써 오는 2026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복분자 리큐르 아뜰리에를 비롯해 와인족욕, 와인동굴, 스파체험 등 ‘복분자와인 빌리지’를 조성한다.

다섯째, 성내면에 드론통합지원센터를 오는 2026년까지 375억원을 투입해 교육 연간 1,000여명, 자격시험자 1만 5,000여명 등 호남권 드론 본거지로 탄생한다.

여섯째, 군민이 참여하는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되어 오는 2027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해 치유문화축제 등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보장, 치유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일곱째, 지역 인재양성과 자원 특화사업으로써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한옥학과 정규학과를 개설해 내년 3월부터 20여명의 입학생이 탄생한다.

이는 전국에서 소나무의 본고장이며 한옥건축의 스타트업으로 도약한 결과이다.

여덟째, ‘농촌협약사업’으로써 오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89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소재지와 각 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주여건 개선, 스타마을 발굴에 나서는 것이다.

아홉째, 고창신활력 산업단지의 잇따른 기업유치 성과로써 ㈜지텍이 오는 2024년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100여명의 고용창출로 반도체 제조용 원료 생산에 들어간다.

이어 삼성전자가 오는 2024년부터 6만여평에 3년간 3,0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허브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도청에서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삼성전자 김동욱 부사장 일행이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첨단 물류센터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전북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북에서 기업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삼성전자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도 “삼성전자가 고창군과 첫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게 되어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신호탄으로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첨단ESG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세계기록유산 등재이다.

고창군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 넉넉한 농촌의 풍경, 찬란한 문화유적 등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입소문 났다.

따라서 올해 ’2023 고창방문의 해‘로 지정해 군민과 숙박, 음식업 등이 단결해 천만명 관광객 유치 목표로 뛴 결과 상반기에 44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지질공원에 병바위를 비롯해 천마봉, 마애불, 진흥굴, 고창갯벌 등 13개 명소가 포함됐으며 청도교 중앙 총부 소장의 무장포고문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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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군수의 자랑스런 인물 대상 수상 쾌거

심덕섭 군수는 지난 22일 서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 브랜드 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의정, 행정, 도시드랜드,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부문)하고 시상한 것.

2023년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주인공이 된 심 군수는 민선 8기 군수로 취임해 세계유산도시 브랜드로써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가지를 보유한 보물도시로 도약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도시 전체가 지붕없는 박물관’, ‘세계유산 주요 프로그램 석권’의 타이틀로써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상은 고창군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과 그 여정에서 마음을 모아 함께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인 만큼 세계유산도시 고창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을 도화선으로 의향과 인물의 고장으로써 전국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민선8기 군정발전에 서울에서도 정관계 고창인들이 이날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멀리서 고향발전을 지켜보던 이들은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이연택 회장을 비롯해 감사위원과 조달청장을 지낸 김경섭, 금융감독위원장과 조달청장을 지낸 진동수, 서울대 명예주임교수와 통계청장을 지낸 오종남, 농림부 차관을 지낸 정학수,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처장 등이 자랑스런 고창인이다.

허례허식이 없는 부지런한 열정맨, 심덕섭 군수의 1년 2개월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결실하는 가을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고창 건설의 초석이 되길 군민은 바라고 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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