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광역교통 부족으로 국토부에 ‘신구로선’ 조속 추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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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디스페이스 구로’ 투시도 [사진=하나자산신탁]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신구로선 조속 추진을 요청했다.

지난 25일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공항소음피해지원사업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구로선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고척동, 개봉동, 항동 일대 대중교통 소외지역에는 신규 5개 역사(환승역 1개소 포함)가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로구 항동과 부천시 옥길동 등 수도권 서남부 신규 택지 지역 주민들이 광역 교통시설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 기존 도시철도를 연계한 지역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로구는 다방면으로 취약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으며, 구로구는 신구로선이 개통되면 구로구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의 광역교통의 개선을 위해서 지자체에서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디스페이스 구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986.00㎡, 연면적 1만6,862.49㎡, 지하 5층~지상 13층규모로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이 같이 조성된다. 지하 5층~지하 1층은 지식산업센터, 주차장, 정화조, 기계실, 전기실 등이며 지상 1층은 1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지상 13층은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휴게실로 꾸며지며 무상 발코니가 제공된다.

기준층 층고 5.1m, 천정고 3.9m가 적용돼 입주 후 다양한 인테리어와 스마트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춘 위치에 들어서며, G밸리, YBD, 유관기업체 흡수가 용이할 전망이다. 교통환경으로는 서울지하철 1호선 개봉역 400m에 있으며, 신도림역 통한 KTX, GTX-B 등 광역교통망을 갖춰, 신구로선 개통시 더블역세권 입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G밸리 인접에 따른 유관수요 진입도 기대된다. 개발환경으로는 개봉동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인근에 있고,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통에 따라 교통환경도 개선됐다. GTX-B노선 개발에 따른 내외부 진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구로선 개봉역 예정에 따라 1호선 개봉역과 함께 대중교통 환경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내 최초로 공급되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인데다 입지환경과 배후수요, 교통망확충, 입주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내부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자산시탁이 시행과 신탁 업무를 맡았으며, 대명이십일이 시공을 담당한다. 2025년 3월 준공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현재 오픈중인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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