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관계기관 안전협의회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 이하 농관원 전북지원)은 지난 18일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도청, 전북농협 관계자와 함께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관원 전북지원, 전북도청, 전북농협이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였다.

관계기관별 중점추진사항은 ▲(농관원)은 검사관 및 검사보조원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와 매입검사 장소 사전점검으로 부적합 장소는 제외 또는 변경 조치를 할 계획이며, ▲(지자체)는 농가 및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매입 검사현장 안전요원 배치, 매입검사장 내 안전수칙 현수막 게시 등을 관리하고, ▲(농협)은 대형포대 상·하차 도우미 지원, 도우미 안전모 착용, 지게차 주행속도(10km) 제한 등을 철저하게 관리 할 것이다.

농관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이번 안전협의회를 통해서 매입검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더욱 안전한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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