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전북지역 상임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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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지난 17일 전주에서 전북지역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권익현 군수를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제5기 상임대표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일반회원으로 결성된 단체다.

공동대표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학수 정읍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최경식 남원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심덕섭 고창군수와 광역의원 대표로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기초의원 대표로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이 추대됐다.

상임운영위원은 이정린 전북도의회 부의장, 진형석·김이재·김명지·문승우 도의원과 시군의회 의장단 대표, 일반회원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집행부에는 조직강화위원장에 윤정훈 도의회 원내대표, 정책위원장에 서난이&;권요안 도의원, 대변인에 김슬지 도의원&;양정민 익산시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백창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홍보소통국장, 사무처장에는 김옥현 전북미래교육 공감 상임대표 , 허갑진 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총무실장, 이정하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장이 공동으로 임명됐다.

이날 총회 안건으로 KDLC전북지역 정관 제정, 지역운영위원회와 집행부 등 조직 구성, 2023년~2024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 결의문을 통해 새만금 예산 폭거 즉각 철회와 자치분권 훼손 중단을 촉구하고 자치분권&;지방자치 수호를 다짐했다.

권익현 상임대표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파행 이후 정부여당이 보여준 행태는 ‘지방정부 무능론’을 키우고 ‘지방자치 한계론’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왔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며 “KDLC 회원들과 연대해 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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