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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북한산 로봇점’ 오픈… “북한산 보며 치킨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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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이 북한산 로봇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바른치킨 북한산 로봇점은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산과 강의 자연을 바라보며 치킨을 먹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매장이다. 70평대의 2층 건물로 이뤄져 있어 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북한산 자락이 배경이 되어 포토 스팟이 된다.

이곳은 특히나 치킨로봇 ‘바른봇’이 들어선 로봇매장(바른봇스토어)로 운영되고 있다. 바른봇은 사람을 대신해 주방에서 치킨을 튀기는 조리로봇이다. 빠르고 신속하게 튀김공정을 처리하며 항상 바삭한 치킨을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치킨 튀기는 로봇 자체가 방문 고객들에게는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매장의 인테리어는 뉴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80년대 가정집을 모티브로 과거의 정겨움을 느끼게 해주는 소품들이 벽면 곳곳에 장식돼 있다”며 “반면 메인이 되는 주방 안에는 미래의 산물인 로봇이 보이는 아이러니함이 이곳을 더욱 독특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산 로봇점은 바른치킨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면서 북한산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치킨은 기존 후라이드 치킨을 업그레이드하며 ‘현미바삭’을 새롭게 론칭했으며, 동시에 ‘바삭함이 남다른 치킨’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잇츠바삭(eat’s바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잇츠바삭 시리즈 메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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