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청년 스타트업이 베일을 벗었다.
전주시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14일 ‘제5회 전주창업경진대회’를 열고, 패션에이블 등 5팀을 유망 청년 스타트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현장 발표에는 △스마트아쿠아팜 ‘아쿠아파매스’ △비사무직 채용 플랫폼 ‘피크페이’ △중장비 배차 및 통합관리 서비스 ‘페어링크’ △AI비대면 고객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주)인톡’ △AI언어재활 디지털 교구 ‘윙스’ △커피 로스팅을 활용한 밀크티 ‘패션에이블’ △저도수 사과 탄산 발효주 개발 ‘더스크’ 등 7팀이 올랐다.
이중 영예의 대상은 패션에이블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페어링크와 아쿠아파매스, 우수상에는 피크페이와 윙스가 이름을 올렸다.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지역 유망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해 기관 지원뿐 아니라,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창업문화와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전주와 전북,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창업허브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를 운영하며 전주 창업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전주센터를 통해 비즈니스 인프라 지원, 멘토링, 패밀리 네트워킹, 후속 투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