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제8회 전북창업대전’이 13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개막했다.
전북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모두 55개 기관이 함께 하는 창업대전은 ‘전성기(전북에서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자)를 누리는 전북 창업라이프!’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현장에선 우수기업 전시, 성공 특강, 라이브 커머스, 창업 공모전, 투자 설명회, 피칭데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기업 설명회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모두 11회로 늘었고, 지역 기업이 투자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투자자와의 밤 파티도 1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아울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게임 체험, 메이커스 체험, 국악 공연, 청년 버스킹 등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강명 민간조직위원장(성일하이텍 대표)은 “올해 창업대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기업들이 궁금하고 가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행사로 꾸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창업문화 확산을 비롯해 예비, 또는 초기창업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올해 행사는 역대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하면서 창업자의 네트워크와 투자기회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1조원 투자펀드 조성과 인프라 확대 등과 같은 지속적인 창업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려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전북창업대전 누리집(www,jbstartup.com).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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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축제, 창업대전 팡파르
15일까지 전주 전라감영서 투자 설명회와 창업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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